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는 친구가 적다/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= 그 외 학생들 === * 마츠야마: 2학년 남학생. 유도부원이며 10권 중반에 코다카가 잠시 머리카락을 검게 염색했을 때 아는 사이가 됐다. 후반에 코다카가 크리스마스 이브 행사때 소란을 일으키자 기절시켰다. * 아키코: 2학년 여학생. 10권 후반에 스나가와를 좋아해서 선물을 줬지만, 아키코에게 받은 선물을 스나가와가 세나에게 주는 바람에 친구들과 함께 따지러 왔다. 세나는 사정을 모른 채 평소대로 '그냥 남자애 한 명이 조공한 물건이겠지...'라고 생각해서 대수롭지 않게 받았으나[* 세나는 자기 기준으로 흥미를 갖고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아니면 이름도 기억하지 않고 친해지려는 시도를 하지 않으며 스나가와도 그냥 조공을 바친 남학행 한 명으로만 기억했다.], 아키코가 따지러 오자 선물이 담긴 종이봉투를 주며 여기서 찾아가라고 말했다. 하지만 하필이면 아키코를 따라온 여학생이 세나가 건넨 종이봉투를 손으로 내려치면서 요조라에게 줄 생일선물이 담긴 백도 떨어져서, 코다카의 조언에 따라 성질 죽이기를 하던 것도 질렸던 세나는 홧김에 "내가 왜 너희 같은 쓰레기한테 맞춰 줘야 하는데?"라고 따졌으며 멀리서 지켜보던 코다카도 저렇게 화난 건 처음이라고 생각했다.[* 10권 181~185페이지.] 평소대로였다면 요조라[* 7권 영화대본 다툼 에피소드 때 말싸움 끝에 도망친 적은 있으나, 이 때는 자기 사심을 각본에 넣어서 무리수를 둔 요조라의 책임도 있어서 세나가 원래 남 사정에 무관심한 성격임을 감안해도 요조라로서는 반박할 명분이 없었다.]나 코다카가 아닌 이상 세나의 기세에 눌린 쪽이 도망치는 걸로 끝났을 터였으나, 이 때는 주위 학생들이 "아무리 그래도 (세나가)말이 지나쳤다"[* 세나가 과민반응해서 매를 번 것도 사실이지만, 어쨌든 누명을 쓴 세나 입장에서는 억울한 상황이었다.], "쟤 성격이 이렇게 더러웠나?", __"저러니까 친구가 없지..."__라며 혀를 찼고 [[팩트폭력|정곡을 찔린]] 세나는 반박하지 못했다. * 스나가와: 2학년 남학생. 아키코에게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먹튀하고 세나에게 조공해서 세나가 망신을 당한 원인과 코다카의 평판이 다시 나빠진 계기[* 아키코가 따지러 왔던 시점이든, 말리러 온 요조라에게도 불똥이 튀려던 시점에서든 코다카가 세나vs아키코 사건에 피해를 입지 않는 방법은 10권 193페이지에서 리카가 물어본 것처럼 아예 끼지 않는 것뿐이었다. 하지만 욕 먹을 각오로 끼어들어 말리려 한 요조라를 지켜보던 코다카는 자기만 가만히 보고 있을 수는 없다고 생각해서 말리려던 리카에게 "응? 뭐라고?"라 답하고 학생들 속으로 뛰어들었다(10권 193~198페이지 참조).]를 제공했다. * 야마자키, 유코, 아츠시: 10권 후반에 성 또는 이름만 불린 학생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